오나홀 세븐틴 이거 만한게 없네요~

오나홀 세븐틴 이거 만한게 없네요~

로즈버그를 추월했다 해밀턴은, 구덩이의 두 번째 라운드는 인터 라고스에서 무릎 (28)에 정지 직전 실수를 후회 왼쪽했다.

우선, 이런 제품을 왜 쓰나..생각했던 일인입니다. ㅎ

헌데, 제가 다니는 운동모임에서 술한잔 하던중, 세븐틴이라는 오나홀 얘기를 하더라고요 ㅎ

이게 왠걸..알고보니, 대부분의 형님들이 사용하고 있었다능....ㅋㅋ

왠지 시대에 뒤떨어졌다는 생각까지 들더라고요

형님들께 오나홀 사이트를 물어서 저도 세븐틴을 구입하게 됐습니다.ㅎㅎ


 

 출처 : http://ryukc.pe.kr/front/php/product.php?product_no=1650&main_cate_no=49&display_group=643


희한한건..형수님들이 있는데도

형님들은 편하게 오나홀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물론, 형수님도 세븐틴을 아시고요 ㅋㅋㅋㅋㅋㅋ

그 만큼 요즘은 보편화 된거 같아요

여튼 형님들이

http://아가씨와건달들.com

오나홀 점 알려 주셔서 저도 세븐틴 구입했는데..

이런 제품은 좀 오래 걸릴줄 알았는데

바로 다음날 오나홀 세븐틴 도착하더라고요 ㅎㅎ

받은날 바로 사용해 봤는데...

정말 구입 잘했단 생각입니다. ㅎㅎ

오나홀 세븐틴... 질감이 쫄깃쫄깃 하고 탱글탱글해요 ㅎㅎ

젤을 바르고 입구에 삽입을 하면 되는데

실제 여자보다 더 탱탱하고 조여주는게...

오나홀 세븐틴 덕분에 세상에 없는 느낌을 받았네요 ㅎㅎ

내구성도 좋고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ㅎ

오나홀은 세븐틴이 처음이라...너무 신기하네요 ㅋㅋ

왜 이런 제품을 사용하는지 알게 되었고..

지금 생각해 보니, 형수님들도 남자의 본성을 다 이해하시는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오나홀 세븐틴을 이용하는 것은 상당히 건전한 일이고

남자는 이성과의 사랑하는 관계는 물론이고..다르게 또 해소해야 하는게 있는데...

건전하고 보다 즐겁게 해소해야 한다는 걸 형수님들이 다 이해하고 계신것 같네요..

오나홀 세븐틴을 사용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즐거운 일이란걸 느꼈습니다.

그러니까, 형님들도 부끄러움없이, 형수님들도 편하게 말씀들을 하셨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