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16일 화요일

애널 바이브레이터 포도송이 by 욧츠메야혼포는 스윙이 너무 격하지 않고 천천히 즐기기에 딱 좋았습니다.

색다른 애널 바이브레이터 포도송이 by 욧츠메야혼포 기본적인 제품이지요~

애널 중급 정도 입니다.
애널용으로 애널 바이브레이터 포도송이 by 욧츠메야혼포 구입했습니다.
앞부분이 휘어져있어 삽입하기 쉽습니다.
생각대로 두껍지 않고, 막상 애널 바이브레이터 포도송이 by 욧츠메야혼포 사용해 보면 출입할때 포도송이 들이 항문을 자극해 기분이 좋습니다.





스윙이 되는건 처음인데 스위치가 ON/OFF로 간단하고 조작하기 쉽습니다.

애널 바이브레이터 포도송이 by 욧츠메야혼포는 스윙이 너무 격하지 않고 천천히 즐기기에 딱 좋았습니다.


외형 디자인도 감촉도 훌륭합니다.


한가지 노하우를 말하자면
바닥에 애널 바이브레이터 포도송이 by 욧츠메야혼포를 세워 위에서 눌러 넣어도 참 기분이 좋습니다.
이걸 밀어 넣는게 아닌, 내 몸을 밀어 넣는데에 색다른 흥분감이 있습니다.


또한, 본래의 애널 바이브레이터 포도송이 by 욧츠메야혼포 사용방법은 아니지만,
이걸 입에 넣고 오럴같이 해 보는게 흥분되고 꽤 재미있습니다.(물론 위생에 주의하고!)
애널 바이브레이터 포도송이 by 욧츠메야혼포의 말랑한 느낌과 움푹움푹한 형태는 햝고 있으면 야릇한게 기분이 좋고 아랫도리가 벌떡 올라옵니다.
애널 바이브레이터 포도송이 by 욧츠메야혼포 크기도 딱이고 여자들이 오럴을 하면 이런 기분일까? 오럴하는 여자 자신도 흥분하겠구나..생각듭니다.


애널 바이브레이터 포도송이 by 욧츠메야혼포 배터리가 다 떨어져도

여러모로 사용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그래서 ★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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