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화주 중 하나는, 나쁜 놈 판매하는 뉴 마켓에 11 마리를 가져왔다.
"당신은 교육의 비트를 가지고 봄에 트랙을 잘 수행 할 수있는 강한 말을 찾고있다"고 설명했다.
예전에 A10 사이클론1을 살때만해도 반신반의 했었는데
A10 사이클론1의 회전도 너무 만족스럽게 사용을 했기 때문에
새로 나온 A10 사이클론 피스톤 제품은 주저없이 구매했습니다.
사이클론1을 사용하면서 직진 왕복운동이 되면 정말 죽일텐데라고 생각했었는데
정말 생각이 현실화 되어 나왔네요 ㅎ
(싸이클론1은 회전 자극, A10 사이클론 피스톤은 실제 관계와 같은 직진왕복 쾌감)
A10 사이클론 피스톤의 쾌감은 어떨까 상당히 궁금했었는데.
일본제품이라 역시 안정감이 있고
속도 조절을 할수가 있어서, 처음에 살살 변형하다가 강하게 하다가 다시 약하게 하고
A10 사이클론 피스톤은 사정이 진행되는 도중 조절할수 있어서 이게 정말 죽입니다.ㅎ
나올거 같으면 정지버튼으로 멈췄다가 다시 해도 되겠다 싶을때 살살살..
다시 속도로 몰아치다가 그 분이 오시면 정지버튼을 누르고..살살살..
이렇게 수차례 반복하고 절정을 맞이하면
쓰나미처럼 몰려와, 정말 폭발하는 듯한 쾌감이 몰려옵니다..
사정 후, A10 사이클론1이 혀로 돌려주는 느낌이라면
A10 사이클론 피스톤 이건 직진왕복이 되는지라 제대로 된 청소페라의 느낌까지 옵니다.ㅎ
옛날에 여친이 있을때 이친이 손으로 해줘도.
극한의 포인트때 조절이 안되서 반감이 된적이 있는데
A10 사이클론 피스톤, 이걸 사용하니, 내가 원하는 시점에서 내맘대로 조절이 가능하니
정말 이거 물건입니다.
A10 사이클론 피스톤...좋은 물건과 푸짐한 사은품.. 정말 매번 아건에 감동하네요
이자리를 빌어 고맙다고 말하고 싶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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