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10일 목요일

킨제이헵스2 나라도 행복해야지~

킨제이헵스2 나라도 행복해야지~

혹시 내가 취하면 너한테 전화할지도 몰라서~
오늘도 술을 참는다~
내 잘못이 큰지
너에게 애원도 하소연도 못하겠네~

킨제이헵스2 처음 받고 뚜껑을 열자마자 엄청 리얼한 입이 떡 벌어지는데 그때 그느낌이란...

오랄형 제품은 처음 사용하는거지만, 킨제이헵스2 이건 상상이상의 퀄리티입니다 





킨제이헵스2 입을 최대로 벌리면 상상이상으로 벌어져서 말그대로 프리사이즈...

킨제이헵스2 내부구조는 다른제품들처럼 스파이럴이라던가 돌기라던가 하는 복잡한거 없이 진짜 입안을 본따만든듯한 구조라서 실제같은 느낌을 받을수 있어 좋았습니다

겉의 플라스틱부분과 내부의 실리콘부분이 완전분리가 가능하기때문에

킨제이헵스2 세척같은경우 제가 사용한 제품중 최고라로 쳐주는건 텐가 플립홀입니다만 텐가 플립홀만큼이나 세척이 편합니다

킨제이헵스2 분리후 입부분에 수도꼭지를 물리고 흐르는물에 잠깐 두기만해도 매직링이 있는 부분이 관통형이라서 그쪽을통해 대부분 제거되고 입부분이 생각이상으로 커서 입부분부터해서 뒤집어서 씻으면 편하게 세척이 가능하네요

킨제이헵스2 제품을 세척하면서 생각한건 매직링부분이 관통형이라 사용중에 그쪽을 통해 새는게 아닌가라는 걱정도 했지만 신기하게도 전혀 새지 않더군요

킨제이헵스2의 스킬버튼을 이용하면 자극점을 바꿀수있어서 또한 새로운 느낌이구요

킨제이헵스2 사용하다 슬슬 질린다 싶어지면 겉의 플라스틱부분을 제거한뒤 실리콘부분을 직접 손으로 잡고 사용한다면 또다른 재미일듯하네요

킨제이헵스2는 일반면도기보다 조금 두껍다고 느낄정도의 두께에 크기는 비슷한정도라 급한 여행길에 챙겨가도 무난할정도로 컴팩트합니다


안써본분이라면 킨제이헵스2 한번 도전해보시라고 추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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